오픈메디칼이 제안하는 중국발 초미세먼지 피해 최소화할 예방용품
옐로오투오(대표 최태영) 소속 의료기기 쇼핑몰 오픈메디칼 (대표 신재호)은 겨울철 중국발 초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용품을 공개했다.
초미세먼지는 중국에서 난방용 석탄 수요로 인한 매연과 차량 배기가스가 주원인으로 중국발 스모그의 평균 중금속 함량이 카드뮴과 납은 토양 속 중금속의 100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인다. 초미세먼지 입자는 무척 작아 코와 입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까지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황사마스크착용이 꼭 필요하다.
미세먼지주의보가 나면 가능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실외활동을 할때는 식약처 인증 마스크인 KF94나 KF80등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활동해야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다.
또한 외출후 반드시 손세정제로 소독하거나 비누로 깨끗이 손씻기를 생활화하여 청결을 유지하고, 외출후 샤워를 통해 미세먼지가 모공을 막아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것을 예방할수 있다.
마지막으로 충분한 수분섭취 및 공기청정기등을 통해 호흡기를 촉촉히 하고 집안 공기를 정화하여 미세먼지를 통한 유해물질의 침투를 예방할수 있다.
오픈메디칼에서는 초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황사마스크, 손세정제, 네블라이저,석션기등 미세먼지예방 및 호흡기 관련 상품을 대상으로 특가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픈메디칼 신재호 대표는 "겨울철 중국발 초미세먼자주의보가 발령난 상황에서는 외부 출입시 식약처 인증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이 필수적이다."며, "개인은 외출을 자제하되, 외부출입시 황사마스크착용과 손씻기,공기청정기등을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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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etanews.net/article/625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