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메디칼, 건강 100세위한 추천상품, 심장질환 체크에 도움이 되는 심전도계 구매가이드 발표

옐로오투오 (대표 최태영) 소속 건강의료기기 (주)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이 운영하는 쇼핑몰 오픈메디칼이 겨울에 심장질환, 뇌질환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심전도계의 필요목적 및 인기상품에 대한 특장점을 구매가이드로 정리하여 공개하였다.

심전도계 란?

심장이 박동할 때 심장 근육에 생기는 활동 전류나 활동 전위의 시간적 변동을 파상(波狀)으로 기록하는 기계로 신체의 서로 다른 두 지점에 유도 코드를 접속하여 심박동을 전위차의 변화로 기록하는 의료기기이다.

심전도계를 사용하는 이유?

현재 세계적으로 사망원인 1위로 심장질환이 꼽힌다. 이는 생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으로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닌데,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부족으로 암 다음으로 가장 많은 사망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후천적인 경우가 훨씬 많으며, 심장질환의 종류로는 고혈압, 고지혈증, 부정맥, 심근경색 등 우리가 잘알고있는 질환들이다. 특히나 겨울철 기온하락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뇌질환 및 심장질환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계절이기 때문에 위험성이 매우 높다.

급격하게 기온차가 커지면 심장에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과 같은 심장질환을 유발하게 되며, 특히나 수면중 또는 집밖을 나설때에 온도차가 클경우 위험성이 더욱 커진다..

( 심전도계 인기브랜드 )

휴대용 심전도계 보령 ER-2000

보령에서 나온 ER-2000은 휴대용 심전도측정기계 이며, 심장질환자는 심장에 이상현상이 왔을때 심전계로 바로바로 측정을 해주는것이 좋기때문에, 개인이 휴대관리하며, 언제 어디서나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증세가 잘 나타나지않는 피검자가 장기간 착용하여 심전도를 기록한다.

SD메모리에 심전도 데이터가 저장되어 병원 방문시 의료진에게 측정결과 정보를 제시하여 보다 정확한 심장질환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측정은 30초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되며, 외부 케이블을 연결할 경우, 24시간 측정이 가능하며, 디스플레이는 컬러로 시인성이 좋고, 전용 프로그램으로 데이터 저장 및 관리가 되어 심장질환자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본체 무게는 99g으로 휴대용인 만큼 아주 가볍다.

심전도계 바이오닉스 BCM-600

전문가용 심전도측정기로 7인치 디스플레이로 시인성이 좋으며 6채널까지 지원하여, 한눈에 환자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측정된 기록은 기기자체의 프린터로 출력이 가능하며, 배터리는 리튬배터리를 사용 최대 2시간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병원용 제품인 만큼 정밀한 데이터 값이 출력된다.

심전도계는 가정용, 병원용으로 나뉘어 지며, 가정용 심전도계는 30만원대 이며, 현재 오픈메디칼에서는 심전도계 관련 회원전용관에서 100대 한정 2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겨울철 하루온팩, 송해온수매트등 기획전을 준비해 추가판매도 협업할 예정이다.

오픈메디칼(www.openmedical.co.kr) 신재호대표는 "요즘 건겅 100세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심전도계를 통해 고지열증, 심근경색등의 질병에 도움이 된다."며, "겨울철 갑작스런 추운 날씨로 건강을 잃을수 있으니 옷을 부텁게 입고, 모자를 통해 체온을 유지하고, 심전도계의 주기적인 체크를 통해 예방할수 있다."고 말했다.

심전도계 구입문의나 A/S등 필요한 사항은 오픈메디칼 게시판이나 고객센터 1899-9255로 문의 주시면 친절한 상담을 받으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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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www.betanews.net/bbs/read.html?&mkind=366&page=1&num=624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