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분명 사무실 카드로 45,000원을 결제하고 우리 어르신이 9분이 10개 묶음으로 사야겠다고 원장님께 결재까지 받고 구매진행을 했는데.
물건이 오늘 저녁에 도착을 해서 아침 식사 전에 갖다 드릴생각하고 퇴근하자마자 열었는데 이제 뭘까요??
저희 어르신들 앞치마 기존껀 다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처리했는데 토일월화3-4일을 앞치마 없이 식사하셔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이 지역에서 또 사야할까요? 그것도 사비로 사야겠죠?? 물품이 제대로 오질 않았으니깐요.
제가 주문했으니깐요.
어떻게 하실껀지 메일을 주시던 전화를 주시던 하세요.
주문 조회하시면 되니 전화번호가 있겠죠.
10장이 이렇게 얇았었나? 부직포로 시킨건가? 개봉전까지 의심에 의심을 했는데 황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