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헬스&뷰티 전문기업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은 '오픈메디칼 순수 데일리 마스크'를
출시한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KF-94 방역마스크로, 코로나19의 바이러스 감염원으로 부터 호흡기를 보호받을수
있는 의약외품이다.
오픈메디칼은 이번 '순수 마스크 kf94' 출시를 기념해 4월 한달동안 마스크 특가전을 한다. kf94 200만장과 KF80,
KF-AD, 의약외품 마스크 등을 특가 판매한다.
신재호 오픈메디칼 대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및 황사 시즌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선택 폭을 넓혀드리려
신상품을 런칭했다"며 "코로나19에 필요한 상품을 지속 개발하고 규모의 경제로 판매가를 낮춰 고객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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