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다, 오픈메디칼 로고 ©각 사
생활, 건강 의료쇼핑몰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은 컴퓨터 제조 및 유통쇼핑몰 아이코다(대표 이용수)와 티파워유를 통해 전자파 및 블루라이트 차단, 집중력향상에 도움을 주는 오렌지PC '티파워유 시리즈(TPOWERU SERIES)'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아이코다에 공급한 티파워유는 횡파를 종파로 전환하는 종파응용 기술을 IT제품에 접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유해한 전자파와 블루라이트를 상쇄시켜 안구건조 완화,시력보호, 컴퓨터 VDT증후군 예방과 스트레스 및 통증을 완화, 숙면, 혈액순환,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오픈메디칼에 따르면, 티파워유는 한국산업기술원 측정결과 전자파흡수율(SAR)를 평균 73% 상쇄시켜 전자파로부터 발생하는 유해작용을 최소화하고, 건양대학교와 합동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눈물 분비량 67% 증가, 눈물안정도 50% 향상 등을 기록했다.
오픈메디칼 신재호대표는 "이번 제품 출시는 아이코다의 PC제조기술과 티파워유의 종파기술부품이 결합되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협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대표는 "최근 초등학교 코딩교육도입 등 컴퓨터를 활용하는 시간이 증가하는 만큼 전자파와 같은 유해환경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현대인들에게 티파워유나 비이타민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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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10164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