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이타민 이미지 (사진=오픈메디칼 제공)
비이타민은 스마트폰 증후군 때문에 안구 건조, 두통 등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한 전자파 감쇄 장치로 스마트폰에 꽂으면 스마트폰이 인체에 미치는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도록 돕는 제품이다.
특히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직장인과 전자파흡수율(SAR)이 상대적으로 높은 임산부나 어린이, 청소년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비이타민은 횡파를 종파로 바꾸는 바이오헬스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비이타민의 뜻은 BEE + VITAMIN의 합성어로 전자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벌'을 모티브로 했다고.
한국산업기술원 2018년 4월 측정결과 비이타민은 SAR를 평균 73% 상쇄시켜 전자파로 인해 나타나는 열작용, 비열 작용, 자극 작용 등의 노출을 줄일 수 있어 사용자들이 좀 더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쓸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비이타민을 이용해 스마트폰 평균 온도도 1.5도 낮추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오픈메디칼 신재호대표는 "현대인들이 하루종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편리성속에 전자파등 건강에 불안요소가 많았는데 도움이 되는 상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비이타민을 통해 전자파와 블루라이트의 폐해를 줄이고, 종파 기술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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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10066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