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타민·티파워유, 스트레스 완화,집중력, 인지 능력 향상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전자파에 더 노출되고 스마트폰 발열로 인해 체열변화도 우려되는 상황에서 오픈메디칼이 내놓은 전자파·블루라이트 차단기 '티파워유'와 '비이타민'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 전자파·블루라이트 차단기 티파워유와 비이타민은 스트레스 감소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종파에너지기술을 활용해 만든 두 제품은 전자파감쇄 국내특허를 받았다. 지난해 12월부터 일본과 중국 등 해외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티파워유는 컴퓨터에 꽂아주면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와 블루라이트를 상쇄시켜 컴퓨터 VDT증후군 완화, 시력보호, 안구건조 완화에 효과가 있다. 서울대 대체의학연구소 뇌파 테스트 결과 집중력이 21% 향상하는 결과가 입증됐다. 경희대 안경광학과의 측정 결과 눈물 안정도가 50% 향상하고 눈물 분비량이 67%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이타민은 한국산업기술원이 2018년 4월 측정한 결과 전자파흡수율(SA641R)이 평균 73%로 전자파로 인한 열작용, 자극작용 등 노출을 줄일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비이타민을 이용해 스마트폰 평균 온도를 1.5도 낮추고 스트레스 지수도 52% 낮춰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신 대표는 "온라인 개학과 재택 근무 등으로 컴퓨터를 접하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눈 피로도를 줄일 수 있는 티파워유와 비이타민 구매 문의가 급증했다"면서 "전자파 횡파를 종파로 변환시키는 기술은 전자파를 감소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술은 전자파·블루라이트를 차단할 뿐 아니라 인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근력을 강화한다. 또한 좌우 뇌파 균형을 잡아 집중력·인지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는 "핸드폰에 꽂고 다니기만 하면 알파파와 로드베타파에 도움이 되어 집중력 향상 등 뇌를 건강하게 해주는 비이타민과 티파워유는 현대 생활에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 대표는 “종파에너지 기술은 건강허브를 지향하는 오픈메디칼이 건강100세 시대를 견인하는데 도움이 될 핵심아이템”이라면서 “향후 스마트기기, 전기차, 인공지능(AI) 스피커, 스마트팜 등 적용할 분야가 무궁무진하다”고 밝혔다.
◆"헬스케어·바이오에 주력, 100세 시대 무병장수에 도움 되는 기업 될 것"
오픈메디칼은 최상의 상품을 최적의 가격으로 공급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허브 마켓(HUB MARKET)으로, B2B, B2C, B2G, O2O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합하는 글로벌 오픈 몰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