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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베타뉴스] 생체바이오와 건기식을 바탕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기업인 오픈메디칼 신재호대표
작성자 오픈메디칼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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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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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바이오와 건기식을 바탕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기업인 오픈메디칼 신재호대표

- 하반기 생체바이오와 건기식사업 신규 진출로 계속기업 초석 다져

- 100명의 사장을 만들어 회사별 100억 매출을 만드는 수익구조 조성...

오픈메디칼은 하반기 두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동안 메디칼과 헬스케어를 중점으로 사업을 진행하였는데 하반기에는 재도약을 위한 차별화된 아이템을 런칭하는 것이다.

첫번째는 생체바이오사업이다. 오픈메디칼이 진행하는 생체바이오는 전자파의 횡파를 종파로 변환시키는 기술을 통해 전자파나 블루라이트 차단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다. 현재 국내특허는 보유 중이며, 국제특허도 출원 중이다. 이 기술로 11월 국제학회에서 발표되며, 논문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현재는 이 기술로 출시된 핸드폰이나 PC에 적용되는 비이타민과 티파워유 외에도 개발완료된 생체 모듈과 에너지업 팬던트, 집중력 향상 및 통증완화 근력강화기 슈퍼제퍼 등이 있다. 현재 한의대와 함께 주파수를 통한 혈압강하 임상이 진행중이며, 9월에는 인도네시아에서 병아리부화기와 슈퍼제퍼를 통한 임상도 진행 할 예정이다.

두번째는 홍일점 건강기능식품사업이다. 홍일점은 많은 남자들 틈에 낀 여자 한 사람을 가리키기도 하고, 여럿 가운데서 뛰어난 하나를 말한다. 오픈메디칼의 홍일점은 중년여성들을 홍일점제품을 통해 돋보이는 존재로 만들어 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홍일점은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수 있는 제품으로 갱년기 증상인 홍조, 발한, 우울감, 불면증, 신경쇄약, 근육통증, 손발저림, 갱년기 삶의질 변화지수 등의 개선 효과를 위해 항산화제인 홍일점 비타민C 프리미엄과 함께 복용하도록 8월 1일 동시에 출시 하였다.

갱년기 홍일점제품은 식약처에서 개별인정원료인 석류추출물(제2015-28호)를 주원료로 하였으며, 여 홍삼, 당귀, 천궁 등을 부원료로 추가하여 갱년기 증상(연면홍조, 발한, MRI지수 개선, MENQOL지수 개선)등의 개선효과가 있다고 신재호 대표가 말했다. 홍일점 비타민C프리미엄은 고품질 영국산 DSM사 비타민C 원료를 사용하였고, 석류농축분말과 코엔자임Q10, 밀크시슬추출분말 등을 추가하였다. 홍일점비타민C프리미엄제품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신재호 대표는 설명했다.

생활건강 종합유통사를 지향하는 기업인 오픈메디칼을 운영하는 신재호대표를 만나 보았다.

▲ 오픈메디칼 신재호 대표

오픈메디칼은 업력에 비해 업계에서 자리매김 되어 있는듯 하다. 어떤 장점이 있는지?

의료기기분야는 오프라인이나 온라인분야도 업력이 기본 20년에 가까운 업체들이 많고 인적네트워크를 중시한다. 그에 비해 오픈메디칼은 2011년에 시작되었으니 이제 9년차인데 오픈메디칼이 의료기기에서 일찍 자리매김한 이유는 의료기기와 의료소모품 외에 병원,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MRO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고 서비스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6만5천여개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개 상품의 가격 경쟁력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모든 상품이 구비되었을때 주문도 편리하지 않을까 싶다.

의료기기사이트에서 병원이나 복지관에서 필요한 청소기나 커피,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할것이냐 아니냐도 관점에 따라 다른것 같다.

두번째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대부분의 상품들이 가격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일례로 미세먼지마스크의 경우 올해 현재까지 487만장을 판매하였는데 이는 B2C, B2B, B2G 등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한 결과이다. 특히 경쟁력있는 제조사들을 확보하여 DB그룹 등 10개 이상 OEM제조를 수행하였고, 자체 브랜드인 오픈메디칼 데일리마스크도 5종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루면 소비자, 제조자, 판매자 모두 만족할수 있는 유통구조가 나온다.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제조자나 총판 등 상품을 공급해주는 분들이다.

그분들은 오픈메디칼의 수익을 내는데 공헌해주는 분들로 모든 결재는 선결재로 현금으로 지급하며, 필요하다면 예치금을 지급해서 공급가격의 경쟁력을 확보한다.

세번째는 고객중시 경영이다. 오픈메디칼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오픈메디칼 존재의 이유는 고객의 관심과 사랑"이며, 아무리 좋은 상품과 유통 플렛폼을 가지고 있어도 고객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존재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 재구매율 52%에서도 알수 있듯이 꾸준한 노력을 고객들이 인정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오픈메디칼의 장점 및 성장 전략은?

오픈메디칼은 일반적으로 온라인 유통을 하는 다른 기업들이 오픈마켓에 많은 매출비중을 두는 것과 달리 자체 유통채널이 탄탄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오픈마켓이나 대기업 납품, 특판 등의 비중이 클 때 언제든 회사가 리스크에 노출될수 있으므로 자체 유통 플랫폼에 공을 들이는 이유이다.

오픈메디칼은 자체 운영하는 사이트가 5개 있고, B2C와 B2B, O2O, 밴더 등 자체 유통플랫폼 매출비중이 93%로 오픈마켓이나 특판 의존도가 7% 미만이다.

또한 기존 구매고객에 의한 재구매율이 52% 일 정도로 고객 로열티가 높다. 광고나 홍보를 통해 신규고객유입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구매경험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쟁력있는 가격 혹은 적립금, 회원등급별 회원전용관, 사업자 전용몰 오픈비투비 등으로 지속적인 만족도를 향상 시킨 결과이다.

고객층도 전체 구매금액의 75% 이상이 병원이나 기업, 사업하는분들이 구매하고 있다. 병원 등에 물류로 직접 납품하지 않는 당사의 경우에서 보면 75%는 매우 놓은 비중이며, 재구매율이 높은 이유이다. 오픈비투비 고객 중 4,000번이 넘게 구매한 고객도 있다.

오픈메디칼의 또다른 주안점은 WIN(제조자)-win(오픈메디칼)-WIN(소비자)의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부분이다. 오픈메디칼에 상품을 공급하는 제조사나 총판과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만족한다면 유통플랫폼 오픈메디칼은 작은 이익을 얻어도 규모의 경제를 이루어 결국 성공할수 있다는 마인드이다.

▲ 오픈메디칼 신재호 대표

오픈메디칼에서 진행하는 100명사장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오픈메디칼은 근속기간 7년을 전후해 실력이 검증된 임직원에게 수익이 나는 사업아이템을 맡겨 독립채산제로 운영하고, 3년간 월급과 이익배당을 지급한다.

이 사업부는 만 10년이 되었을때 독립법인화해 운영대표에게 지분도 지급하고 SPIN-OFF한다. 이는 직원들과 비전을 공유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오픈메디칼은 현재 별도법인인 오픈글로벌을 노병철상무가 대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픈메디칼은 향후 지주회사로 전환해 계열사의 관리, 자금, 영업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장기적인 목표는 100명의 사장을 육성하여 회사별 100억을 달성한다면 모두의 힘으로 매출 1조 규모의 운명공동체가 된다. 물론 100년기업은 자연히 달성되는것이고..

대표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은?

업무중 빠지지 않고 하는 일은 고객과의 소통이다. 매일 구매고객 100분이상께 문자메시지로 감사 편지와 할인혜택을 드리는 특별회원 안내문자를 보낸다. 지금까지 보낸 문자가 18만통은 되는것 같다. 일일이 개인에게 보내다 보면 적지않은 시간이 들지만 고객과의 소통, 관심이 가장 중요한 일과로 오늘의 오픈메디칼을 만들어낸 가장 큰 자산이라 생각한다.

두번째로 내부고객에 대한 관심이다. 직원들은 사업파트너로 회사 성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자산이다. 직원들과 대화에서 "직원의 월급을 주는것은 회사도 사장도 아니다. 고객이 월급을 준다" 고 한다. 고객이 구매해주지 않으면 회사는 존립할수 없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유튜브로 몽골이나 대영제국의 전쟁사를 자주 보는데 과거의 전쟁사는 곧 현재 기업사로 사업을 하는데 판단의 밑거름이되며, 특히 몽골의 '포용정신'과 ' 스피드'등 배울게 많다는 생각이다. 또한 일을 함에 있어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며, 모든일을 실행함에 있어 결과값을 높이고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갖추는 것에 만전을 기하고자 함이다.

오픈메디칼 앞으로 계획은?

그동안 삼성SDI, 가격비교 마이마진, 코스피기업 일경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픈메디칼을 만들었고, 이를 바탕으로 100년갈수 있는 계속기업을 만들어 같은 꿈을 꾸고 성장하는 직원들의 행복의 터전을 만들어 주고, 고객들의 삶에 보탬이 되는게 꿈이다. "오픈메디칼의 시작과 끝은 고객에게 건강과 행복을 드리는 기업이다"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삶은 행복할수 없는 만큼 건강100세를 위해 오픈메디칼이 가지고 있는 건강 네트워크를 살려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그래서 의료기기로만 국한시키지 않고 생활, 건강, 바이오로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는 이유이며, 현재 OEM제조 및 유통중심에서 연구개발과 건강컨텐츠 양산을 통한 건강포털기능을 강화하여 '건강허브'를 완성하겠다.

오픈메디칼은 생활건강, 의료 종합유통사로서 고령화시대 메디칼, 헬스케어, 바이오등의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한 사업모델이다."며, "금번에 추진하는 생체바이오산업이나 홍일점 건강 기능식품 출시는 100세시대 적극적 건강관리에 보탬이 되고,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와 핵심역량을 강화해 100년 가는 기업을 만드는데 핵심 역량으로 작용할 것이다.

오픈메디칼은 무병장수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

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10406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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