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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로는 무엇일까요?
작성자 신재호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1-03 14: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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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74

프로는 무엇일까요?  


자신에게 "꼭 맞는일이 주어지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일까요?


세사람에게 삽으로 땅을 파는일을 시켰다고 가정해 보지요..
한사람이 8시간을 일하면 사방 1미터만큼, 1미터 깊이로 팔수 있다한다면
세가지 가정이 가능하리라 보여집니다.


첫번째는 주어진일에 고민하고, 연구하여 8시간에 2미터를 파는 경우이고,
두번째는 주어진일에 평소만큼 진행하여  8시간에 1미터를 파는 경우이고,
세번째는 주어진일의 단순함에 염증을 느껴 8시간에 0.5미터를 파는 경우입니다.
누구나 땅을 파는일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묵묵히 수행하는 사람은 드물것입니다.

 


주어진 업무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개선하려할때 좀더 나은 업무가 주어지겠지요.
대개 사람들은 자신의 업무에 대해 가치를 느끼고, 개선하려는 생각보다는
남의 업무를 쉽게 생각하고, "그 업무를 나에게 주면 열심히 할텐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 업무를 하면 잘할수 있을텐데 하면 보통 그사람의 상사는 지금 하던일 잘하면 그때

생각해 보자가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누군들 신입으로 들어와서 문서 복사, 팩스를 하기위해 고등교육 이상을 받았을까요?
그 단순한 업무속에서 효율을, 최선을 다할때 좀더 나은 업무도 잘수행할 테니까요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가 있습니다.  그 달인은 대부분 현업에 열심히 종사하는 사람이며,
많은 사람이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여도 도저히 할수 없는 결과를 도출해 내지요..  
그 결과는 달인들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인것 같습니다. 공기돌 달인의 경우 5g의 무게를
익히기 위해 출퇴근시 항상 손에 쥐고 다녔다고 합니다. 누구나 달인이 될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달인의 능력을 가진 사람도 노력하지 않으면 달인의 경지에 도달할수 없었겠지요.


 

개인적으로 박지성선수를 무척 좋아하는데 우리 축구사에도 축구 자질, 체격, 체력등 그보다

더 뛰어난 선수들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의 작은 체구와 평발은 영국 축구에서 적응하는데 더더욱 마이너스 요인이지만

그의 놀랄만큼의 인내력, 성실성, 축구에 대한 열정, 경기후 분석등이 그를
세계 최고의 구단에서 인정받는 선수로 성장시킬수 있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체격, 축구능력, 모든면에서 축구에서 뛰어난 메시와 축구의 정상을 다투는 호날두는

하루 5,000번의 윗몸일의키기를 하며, 그래서 서전트점프가 보통 농구선수보다 더 낫다고 하며,

최경주선수도 매일 골프스윙을 3천번 이상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상의 선수는 올라가기도

어렵지만 유지하는 노력도 상상 이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흔히 축구에서 위치선정이 좋아 공을 공짜로 얻는다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연도 자주일어나면 필연이듯이 위치선정도 경기분석을 정확히 해보면

상대팀 약점을 파악하고, 골이 나올만한 위치를 스스로 선정한다는게 정석이겠지요..

시험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잘보고, 당구도 1년이면 300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20년을 쳐도 200에 그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남보다 뛰어나려면 꾸준한 연구, 노력이

병행되어야겠지요 ^^ 어떤일을 10년을 해도 못올라가는 경지가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단시간에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데 노력하고 연구하는 자세 나름이겠지요 ~~~  
박지성은 입단시 유니폼 판매원이라는 비아냥속에서 새로운 포지션을 창출한 선수로,

꼭 필요한 선수라는 포지션을 만들기까지 그의 노력과 의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 것입니다

 

시험도 벼락공부를 해서, 잘찍어서, 운이 좋아서 잘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계속 잘볼수가 있을까요?

복권 당첨자중 통계로 보면 3년이 지나면 그많은 돈을 대부분 잃고 당첨 이전보다

더 상황이 안좋다고 합니다.  미국의 경우 기혼자의 80%가 이혼하고,

한국도 65%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결국 노력하지 않고 불로소득으로 얻어지는것은 허망하다는 거겠지요..

또한 지킬 능력도, 지키는 방법도 가지고 있지 못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노력해서 얻어진것만이 자신의 것이 되는것.. 그것이 바로 현실인듯 합니다.  ^^

 

프로란 최선을 다했다 정도가 아니라 성공할때까지, 아니 성공을 유지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뜻하겠지요... 누구나 노력은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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