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폰에 비이타민을 장착한 모습 © 베타뉴스
오픈메디칼에 따르면 이 제품은 한국산업기술원 2018년 4월 측정결과 SAR(전자파흡수율)를 평균 73% 상쇄시켜 전자파로 인해 나타나는 열작용, 자극 작용 등의 노출을 줄일 수 있다.
오픈메디칼은 특허기술을 활용해 와이파이 공유기, 컴퓨터, 블루투스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후라이어 등 전자파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반도체 칩형태의 제품을 개발했다. 종파 기술을 활용해 충전시간 단축, 발열억제, 충전 효율화를 통해 스마트폰 충전기, 전기오토바이 충전기등 제품 비지니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외에도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LED등을 활용한 스마트팜, 언택트 생활화로 여행에서 '차박'을 선호하면서 차박 필수아이템으로 티파워유가 관심을 받고 있다.
오픈메디칼 신재호 대표는 “중국, 일본에 이어 호주까지 수출이 진행되어 전자파 감쇄 기술을 통한 사업모델이 하나씩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5G이동통신 상용화에 따른 전자파 민감증으로 불면증, 무기력증, 두통, 만성피로, 우울증 등 증세를 보이는 번 아웃이 확대되는 만큼 이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www.betanews.net:8080/article/1195405.html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