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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전자신문] 오픈메디칼,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사고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주측정기 구매가이드
작성자 오픈메디칼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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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8

오픈메디칼,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사고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주측정기 구매가이드

생활건강 종합유통사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이 운영하는 건강의료기기 쇼핑몰에서 최근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음주측정기 구매에 도움을 위해 구매가이드를 정리하였다.

'제2의 윤창호법'이라고 불리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2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음주 운전에 따른 처벌기준이 대폭 강화되었다.

음주측정기는 개인 또는 운전을 업으로 하는 운전기사들의 측정을 통해 경각심을 갖게하고,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사람이 술을 마시면 체내로 들어간 알코올 성분은 위와 장에서 흡수된다. 그중 10% 정도는 소화되지 않은 채 호흡·땀·소변 등에 섞여 밖으로 배출된다. 나머지 90%는 알코올 분해효소에 의해 간에서 산화되면서 아세트산으로 바뀌어 체내에 에너지를 공급한 뒤, 다시 이산화탄소로 분해되어 호흡으로 배출된다. 사람이 내쉬는 숨 속에 들어 있는 알코올은 장에서 흡수되어 혈액으로 들어갔던 알코올의 일부분이다. 피 속에 들어 있던 알코올 일부가 공기와 섞여 몸 밖으로 나온 것이다. 따라서 숨 속에 있는 알코올 양을 측정하면 혈중 알코올 농도도 알 수 있다.

음주측정기는 내쉬는 숨 속에 들어 있는 알코올 양을 측정해 혈중 알코올 농도를 알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이다.

따라서 음주 직후에 측정하게 되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아닌 입안의 알코올이 직접 측정되어 매우 높게 표시 될 수 있으니 음주 후 30분 정도 후에 측정해야 한다.

음주측정기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과 과음과 폭음을 근절하고 개개인의 건강증진 향상이 목적이며, 음주운전을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장비가 아니다.

음주 측정기는 개인이 휴대하기 쉬운 휴대용 음주 측정기와 버스회사나 일반회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측정하는 전문가용 음주측정기가 있으며, 국내 유명 음주측정기 제조사로는 센텍코리아와 알코셀이 있다.

음주측정기 종류

<알코셀 CA20FL (전문가용)>

CA20FL은 전기화학식알코올센서 적용으로 정확한 측정값과 간단한 사용방법으로 각종 산업현장에서 음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위해 사용되고 있다.

소수점 셋째자리까지 표시되어 정확도를 높였으며, 측정후 20초 이내에 불지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OFF되게 설계되었다. 입에 물고 측정하는 제품으로 별도의 마우스피스가 소모품으로 필요한 제품이다.

<센텍코리아 Alcoscan AL9000 (전문가용)>

Alcoscan AL9000은 정밀 측정을 위해 사용하는 전기화학식센서를 탑재한 음주측정기로 보다 정밀한 음주측정결과가 요구되는 산업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연속사용시 약 200회 측정이 가능하며, 최초 준비시간은 2분이내 측정은 5초이내 분석된다. 1회 측정결과 표시 후 자동OFF되며, 입에 물고 부는 소모품으로 마우스피스가 필요하다.

<센텍코리아 Alcoscan AL2500 (휴대용)>

Alcoscan AL2500은 사용자가 마우스피스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연속사용이 가능하다.

최초준비시간은 2분이내 측정분석은 2초이내 확인 가능하다. 재측정시간은 20초 이내 할 수 있으며 연속 사용시 2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오픈메디칼에서는 개인 휴대용 음주측정기는 8~10만원대, 회사등에서 비치하는 전문가용 음주측정기는 12~38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으며, 회원전용관이나 사업자할인몰에서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오픈메디칼 문우린운영대표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음주운전 처벌강화로 음주운전에 대한 문의나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 며,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남에게 피해를 주는 범죄행위인 만큼 음주측정기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www.etnews.com/2019062600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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