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메디칼은 순수 2D마스크 판매액 1%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 착한소비 실천도 유도하고 있다.
또 회사는 해당 마스크 출시를 기념해 한달간 '방역 상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에서는 이번에 출시한 순수 2D 마스크 300만 장과 KF80, KF-AD, 의약외품 마스크, 코로나19 감염 예방 관련상품인 산소포화도,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 살균소독수, 자동손소독기, 손세정제, 살균티슈, 브라운 체온계 등을 특가로 판매한다.
신재호 오픈메디칼 대표는 "세계는 앞으로 코로나19 등 주기적 팬데믹에 노출될 것이다. 이에 마스크·의약외품 제조를 추진 하게 됐다"며 "회사는 사회에 필요한 상품을 지속 개발하고 판매가를 낮춰 고객만족도를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최다래 기자kiwi@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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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메디칼, 순수 2D 마스크 출시 -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