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타민은 2018년 4월 한국산업기술원 측정결과 전자파흡수율(SAR)를 평균 73% 상쇄시켜 전자파로부터 발생하는 유해작용을 최소화하고, 건양대와 합동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눈물 분비량도 67% 증가, 눈물 안정도 50% 향상 등의 효과를 입증받았다. 뇌파 안정을 통해 집중력 향상과 인지능력에 도움을 주는 알파파, 베타파가 21% 향상되었다. 그동안 서울대, 동국대등과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였고, 코트라 글로벌 브랜드 인증, 전자파 감쇄기술 특허, CE 및 FCC 인증 등도 확보했다. 신재호 오픈메디칼 대표는 “중국업체에 초도 물량을 12일경 보낸다”며 “앞으로 종파응용기술을 이용한 추가 제품을 수출하고, 베트남, 일본 등에도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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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91108000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