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메디칼 신재호 대표는 "최근 학생이나 직장인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증가하는 만큼 편리하게 비이타민을 사용할수 있도록 SD카드타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종파응용기술을 통해 기존 상품에 콜라보하여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을 지속 출시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비이타민은 지난해 4월 한국산업기술원 측정결과 전자파흡수율(SAR)를 평균 73% 상쇄시켜 전자파로부터 발생하는 유해작용을 최소화하고, 건양대학교와 합동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눈물 분비량도 67% 증가, 눈물안정도 50% 향상 등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뇌파안정을 통해 집중력 향상 및 인지능력에 도움을 주는 알파파, 베타파가 21% 향상됐다.
이와함께 서울대, 동국대 등과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KOTRA 글로벌 브랜드 인증, 전자파 감쇄기술 특허, CE 및 FCC 인증등도 보유하고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www.inews24.com/view/121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