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중앙일보] 오픈메디칼, 착한가게와 전략적 제휴로 고객만족도 높인다.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www.openmedical.co.kr )은 트리플하이엠(대표 박혁)이 운영하는 국내 농산물 직거래장터 착한가게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통해 오픈메디칼은 믿을수 있는 우리농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착한가게는 5,000개 기업광고를 진행한 트리플하이엠의 노하우와 착한생산자와 착한소비자를 직거래로 연결해 바른 먹거리 소비 문화 정착에 이바지 하자는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또한 생산자를 중심으로 매출증대를 위해 마케팅순회교육, PB상품 런칭등 종합 컨설팅도 수행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직거래 관련 벤처기업으로 푸드 정규 매거진인 the착한가게를 분기별로 3만부씩 발행하며, 오프라인에서 우리농산물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부천 상동 및 중동 2곳에 안테나 샵을 운영하고 태평백화점 식품관 입점 및 박람회를 통해 우수 먹거리 홍보 및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우수 생산자 취재 및 육아, 살림노하우, 지역축제, 여행정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매거진의 집중도를 높인것이 특징이다.
현재 착한가게 매거진고객 3만명중 현재 80%가 서울,경기등 수도권이지만 점진적으로 지방 고객 비율이 확대되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착한가게는 원활한 유통지원을 위해 산지직송 쇼핑몰 착한가게를 운영하고, 착한가게 상품은 총 8개 카테고리로 나뉘어 과일,채소,쌀,축산물,수산물,반찬,간식,건강식품으로 구성됐다.
착한가게는 온라인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착한가게 사이트 운영 및 웹매거진 과 11번가, 네이버등 제휴를 통해 판매를 진행하며, 블로그나 페이스북 홍보페이지를 통해 브랜딩도 진행중이다.
착한가게는 매거진 지면의 광고기부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또한 농산물 판매를 돕기 위해 스튜디오 운영을 통한 상품이미지 촬영과 상세 이미지 제작도 지원하고 있다.
오픈메디칼은 기존 유명한 건강기능식품과 착한가게 우수농산물의 상호 보완으로 매출을 증대하고, 자사 사업자종합몰인 오픈비투비 와 제휴된 폐쇄몰 및 기업 복지몰을 통해 최대한 매출을 견인할 예정이다.
또한 착한가게와의 전략적 제휴를 시작으로 트리플하이엠의 광고, 홍보능력과 오픈메디칼의 사이트 운영능력의 결합 시너지를 통해 상호 윈윈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픈메디칼 신재호대표는 "금번 제휴로 의료기기와 생활건강에 이어 고객들에게 안심먹거리를 제공할수 있게 되었다" 며, "착한가게와 협력을 강화해 고객에게 유용한 상품 콘텐츠를 확대하고, 생산자에게 수익선 다변화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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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07584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