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의료기기 오픈메디칼, 스마트헬스케어 전용관 운영
- 생활,건강의료기기 오픈메디칼, 원활한 건강 예방관리위해 "스마트 헬스케어 전용관 운영"
생활,건강의료기기 오픈메디칼 (대표 신재호)은 건강의료기기 쇼핑몰인 오픈메디칼(www.openmedical.co.kr)에 "스마트 헬스케어 전용관 운영"을 통해 건강관리의 편의성 및 예방관리에 도움을 드리려고 전용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내손안의 주치의"라고 표현되는 헬스케어기기는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몸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건강에 이상이 오면 신호를 보내는 "모바일 헬스케어"로 우리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세계 헬스케어어플리케이션 시장은 2017년 약 23조시장에, 전세계 1억7천만개 웨어러블기기판매중 헬스케어관련기기가 50%를 차지할 만큼 급성장중이다.
현재 헬스케어기기는 크게 손목용 웨어러블스마트기기와 스마트체중계로 두가지가 나와 있으며,
손목용 웨어러블스마트기기는 칼로리, 심박수, 이동거리, 걸음수등을 체크 가능하며, 전화수신기능 및 문자알림, 시계등의 역할도 가능하다.
스마트체중계는 스마트헬스케어 기술이 접목되어 단순히 몸무게 측정뿐 아니라 체지방, 근육량, BMI지수의 측정이 가능하다.
헬스케어기기는 전용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손쉽게 내몸을 관리할수 있으며, 사회가 고령화될수록 거동이 힘든 노년층, 의료서비스가 어려운 지역도 멀리서 자기몸을 관리, 체크할수 있는 편리함이 큰 장점이다.
현재 오픈메디칼에서는 레이콤 비접촉식 체온계, 세븐일렉 스마트 체지방계,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 샤오미 미밴드, 샤오미 체중계등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오픈메디칼에서 구비한 상품은 정식 수입상품으로 병행수입상품이나 직구와 비교해 1년간 A/S가 보장되며, 한글로 사용방법 설명서가 제공된다.
오픈메디칼은 금번 "스마트 헬스케어 전용관" 운영을 계기로 크로이스 파트론 밴드등 국내 스마트 헬스스케어 상품에 대한 추가 소싱도 진행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장기적으로 자체 OEM상품도 추진할 예정이다.
오픈메디칼은 모바일웹사이트와 의료앱을 통해 추가 할인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픈메디칼 신재호대표는 "현재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상용화는 손목용 웨어러블밴드와 체중계가 대표적이지만 향후 확장성은 무한하다."며,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몸을 체크하고 건강 이상 발생시 신호를 보내는 사전 예방관리와 편의성을 감안하여 헬스케어기기의 활성화를 유도 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www.betanews.net/article/628045
생활
,건강의료기기 오픈메디칼, 스마트헬스케어 전용관 운영 ::: 베타뉴스
생활,건강의료기기 오픈메디칼, 스마트헬스케어 전용관 운영 생활,건강의료기기 오픈메디칼, 원활한 건강 예방관리위해
www.beta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