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 소속 오픈메디칼, 해외직구서비스 시작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대표 이상혁) 소속 생활, 건강의료기기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 www.openmedical.co.kr ) 은미국의 유명브랜드 제품을 취급하는 수출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오픈메디칼 고객들에게 건강, 생활용품 중심의 "해외직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오픈메디칼에서는 특히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해외 유명상품이나 이미 국내에 들어와 있음에도 가격대가 부담이 가는상품을 병행수입형태로 우선 직구상품을 선별하였다.
또한 직구서비스되고 있는 상품은 오픈메디칼에서 정품을 보증하고미국 현지업체와 철저한 재고관리와 배송관리로 발주취소 최소화, 현지에서 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하는 상품을 우선 런칭하였다. 해외직구 특성상 상품 도착 시점이 길어짐을 감안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위해 제품군별 도착시점을 상품에 표시한것이특징이다.
또한 점진적으로 미국에서 캐나다, 유럽, 중국으로 직구지역을 넓히고, 생활,건강을 중심으로 직구상품수도 1만개 이상으로 넓힐 예정이다.
최근 해외직구 시장이 1조를 넘어서 급격히 커지고, 상품도 명품이나 가격이 높은 제품군에서 점차 생활용품, 건강식품, 의료용품에 대한수요가 증대되고 있어 오픈메디칼의 강점을 살려 해외직구서비스를 생활, 건강을 중심으로한 제품으로 특화해 나갈 예정이며,최근 오픈한 기능성화장품 전문몰 미소지음몰(www.misojiummall.co.kr)과도 협업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현재 오픈메디칼에서는 손톱영양제, 댄스보행기, 베이비선케어등 여성이나 아동 용품을 중심으로 2천개 이상의 직구상품이제공될 예정이며, 인기상품은 공동구매 형태로 "회원전용관에서 즉시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특정 시간대에 "타임세일"을 하여저렴한 구매 및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픈메디칼 신재호대표는 "금번 해외직구서비스로 고객님께 다양한 컨텐츠와 함께 가격경쟁력이 확보된 상품을 제공할수 있게 되었다" 며, "최근 해외직구 시장에 대해 오픈메디칼의 강점인 생활,건강을 특화해 해외직구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인기상품은 국내에 물류센터를 통해 재고 확보하여 보다 편리한 쇼핑을 제공하도록 지속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픈메디칼은 지속적인 "해외직구서비스" 품목을 확대하고, 특정상품은 공동구매형태로 운영하여 다양한 혜택을 드릴 예정이다
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news.joins.com/article/18360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