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오투오 '오픈메디칼', 겨울철 무릎관리 위한 무릎보호대 구매가이드
옐로오투오(대표 최태영) 소속 건강의료기기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이 운영하는 쇼핑몰 오픈메디칼에서 겨울철 무릎 건강관리를 위한 무릎보호대 구매가이드를 발표했다.
무릎보호대 란?
무릎보호대는 무릎보조기라고도 하며 무릎을 보호하기 위한 장비이다.
무릎보호대를 사용하는 이유?
겨울철에는 영하의 추위에 기존에 질환이 없던 사람까지도 어깨, 무릎 등 관절통을 느끼게 되는데, 노인 퇴행성 관절염 통증은 더 고통스럽다고 알려져 있다.
통증을 덜 느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무릎 보호대나 무릎담요 등으로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등산을 즐겨하거나, 오래걷기운동을 자주하는 분들은, 겨울철 무릎관리에 무릎보호대를 사용하여 예방하는것이 효과적이며, 적외선 치료기로 무릎온도를 유지해주시는 것도 방법이다.
인기 제품종류
콜란토테 멀티서포터니 무릎보호대
콜란토테 무릎보호대는 의료기기로써 의료용자석을 무릎 주변에 16개가 부착되어있으며, 근육통완화에 도움을주는 제품이다. 자석은 액티비티활동(등산, 운동등)을 할때 전혀 거슬리지 않게 설계되어있으며, 양말처럼 무릎에 입는 타입으로 탄력이좋고 운동을 할때에 적합한 보호대이다. 제품은 폴리에스테르 와 레이온, 면, 그리고 폴리우레탄 재질로 구성되어있어 압박감이 좋으며, 뒤쪽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싸 활동시 편안한 움직임을 제공한다.
닥터메드 프리미엄 슬리브 DR-K021
닥터메드 보호대는 국내산으로 고탄력 신축성 신소재 적용으로 탄력성이 뛰어나며, 땀의 흡수와 배출이 빠르고 슬개골 주위를 정확하게 압박하여 무릎의 안정감을 높힌 슬리브 타입중 고급형 제품이다. 각 부위, 위치별로 소재가 다르게 적용되어 부분적으로 땀의 흡수 및 배출이 잘되는 소재, 탄력성이 위주로 되어 무릎부위의 보온과 안정도를 높여주는 부분이 있다. 주 소재는 나일론과 스판덱스등으로 이루어져있어 압박감이 우수한 보호대이다.
닥터메드 고품격 의료용 무릎보호대 DR-K033
겨울철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넘어지거나, 타박상을 입을경우 무릎을 단단하게 잡아줄 제품이 필요하.다. DR-K033제품의 경우 전방 십자인대 보호 및 좌우의 굴절을 억제하는 기능성 보호대로 답답하지 않으며, 비교적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검정색을 채택해 겨울철 특히 자연스럽게 매칭할 수 있으며, 동그란 슬개골 주변을 정확하게 고정해주어 무릎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보조벨트로 다시한번 압박감을 조절할 수 있으며, 좌우로 스프링지지대가 적용되어, 탄력있게 무릎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주 소재는 네오프렌과 스판덱스 소재이며, 아랫부분이 트여있는 타입으로 종아리부분의 추가 압박조절도 가능한 이점이 있다.
디스크닥터 무릎온열 적외선치료기 조인맥스
조인맥스는 고려대학교 생명공학 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신개념 무릎관절 근육통증완화 의료기기로 간단하게 착용하며, 작동할 수 있는 제품이다.
무릎에 적외선 램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열에너지가 깊게 침투되어 무릎근육통 완화 효과가 높은제품이다. 등산 전후로 또는 운동전후로 사용하면 무릎 컨디션이 좋아지며, 관절근육통을 등산이나 운동시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다.
또한 퇴행성으로 노인들에게는 효도선물로 좋으며, 수험생이나, 직장인 또는 산모의 산후조리에 무릎관리에도 도움을 주어 추후에 무릎관절염의 고생을 덜 수 있다.
기타 인기상품은 lp무릎보호대등이 있으며, 겨울철에 무릎를 다치거나 수술후 착용을 위해 병원이나 가정에서 많이 구매하며, 오픈메디칼에서는 허리보호대, 허리보조기, 손목보호대. 팔목보호대, 발목보호대등 보호대 전상품을 회원전용관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오픈메디칼에서는 사이트 오픈 4주년 기념 로박엠6목걸이 1+1 지급이벤트 및 겨울철 하루온팩, 송해온수매트 기획전도 진행하고 있다.
오픈메디칼 신재호대표는 "겨울에 등산 및 야외활동을 하다가 제일 다치기 쉬운 부위가 무릎으로 무릎보호대는 야외활동전 착용하는 경우와 다치거나 통증완화를 위해 사후에 착용하는 경우가 있다."며, "무릎은 걷는데 가장 중요한 관절로 다쳤을때 신속한 치료가 최우선이며, 무릎부위를 무릎보호대에 의존하는 시간을 줄이고, 무릎에 부담을 크게 주지않는 자전거타기나 가벼운 걷기로 근육을 기르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www.betanews.net/article/626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