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건강, 의료기기 종합유통사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은 최근 실버산업 유통사 중앙메디칼씨(대표 권택상)과 제휴를 통해최근 출시된 포유피딩백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유피딩백'은 환자나 몸이 불편한분들에게 액상영양식을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주입하는데 사용하는 주입용기다.

포유 피딩통은 500ml또는 1,000ml 용량을 선택할수 있고, 식품용기 기준 규격에 의한 시험성적서 통과한 제품이다.

또한, 국내생산 제품으로 식품 용기 기준 규격에 의한 시험성적서가 통과한 제품이라고 오픈메디칼 측은 설명했다.

그밖에도 멸균처리되어 유속, 안정성이 확보된 제품으로 E.O GAS 멸균처리 낱개 포장으로 위생적이며, 보관이 용이하다.

사용시 주의사항은 경관급 식용으로 정맥투여 불가하며, 일회용으로 재사용할수 없다.

또 유통기간이 경과 하거나 포장이 파손, 개봉되어 있는 것은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개봉후에는 오염방지를 위해 튜브 주입구를 접촉하거나 바닥에 놓지 말아야한다.

포유피딩백 구매는 오픈메디칼에서 가능하며, 오픈메디칼 회원전용관 및 사업자 종합몰 오픈비투비에서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오픈메디칼 송준석팀장은 "포유피딩백은 식품용기 기준 규격에 의한 시험성적서 통과한 제품으로 멸균처리된 국내 생산제품이다."며,"피딩백이 환자 영양액 주입용기인 만큼 철저한 품질을 바탕으로 만들어 고객에게 믿고 추천할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